나눔북스클럽(Nanum Books Club; NBC)은 아름다운재단이 발간한 기부문화총서 전권(2019.2월 현재 총 13권)을 매달 한 권씩 읽고 토론하는 독서모임입니다. 기부문화총서 독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.

김재춘 소장(가치혼합경영연구소)이 지은 아름다운재단의 열세 번째 [나눔북스(기부문화총서의 새 이름)] '성공하는 모금 제안의 기술'의 출간을 맞이하여 아름다운재단에서는 2회 워크숍을 준비했습니다. 1월 29일에는 두 번째 워크숍「제안콘셉트 개발 워크숍」이 진행되었습니다. 김재춘 소장의 발표 내용을 여러분께도 공유해드립니다! (녹취 : 이영빈 실습생(연세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석사과정)) ▶ [모금제안 워크숍...더보기

김재춘 소장(가치혼합경영연구소)이 지은 아름다운재단의 열세 번째 [나눔북스](기부문화총서의 새 이름), “성공하는 모금 제안의 기술”의 출간을 맞이하여 아름다운재단에서는 2회에 걸친 워크숍을 마련하였습니다. 그 첫 번째 워크숍 「기부자 관점으로의 마인드 전환」 이 2019.1.22.(화) 14:00부터 청년문화공간 JU 동교동 3층 바실리오홀에서 열렸습니다. 오십여 명의 독자들이 참여한 이 날의 워크숍 현장을 함께 돌아보시죠.

아름다운재단의 열세 번째 [나눔북스], 김재춘 소장(가치혼합경영연구소)이 쓴 신간 “성공하는 모금 제안의 기술”이 지난 연말에 벌써 1천권 판매를 돌파하였습니다. 2019.1.16.(수)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스무 명의 아름다운재단 간사들이 김재춘 소장과 만났습니다. 이 날 만남의 현장을 여러분께 전해 드립니다.

아름다운재단 기부문화총서가 처음으로 국내서를 발간하게 되었습니다. 이 책의 발간을 기념하여 김재춘 소장님의 모금제안 실전 노하우를 배우고, 이 책을 실무에 활용하는 법을 소개하는 특별강연을 진행합니다. 책에 다 담지 못한 모금가 김재춘의 경험과 성찰을 생생하게 만날 수 있는 자리에 비영리 모금 담당자와 임원, 대표분들을 초대합니다..